샤르댕하비 콕스 <종교의 미래> - 5월 랜선 샤르댕 북클럽 모임

과학과 신학의 대화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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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의 종교의 미래를 발제를 맡아주신 이해청님 등 총 여섯분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
나의 신앙과 근본주의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누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 드립니다^^


그리스도교는 엄격하게 서구적인 종교였던 적이 없었다. 
에티오피아는 초기 몇 백년에 그리스도교가 있었으며, 중국에는 이미 예수회 선교사들이 도달하기 전 네스토리아파 그리스도인들이 있었고, 중부 아프리카와 서부 아프리카에는 유럽 선교사들이 발을 내딛기 전에도 1,500년의 그리스도교 역사가 있었다.
그리스도교는 서양 종교이기를 그쳤다. 오늘날 그리스도교는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 더 세계적이다.
신앙은 이제 유럽이 아니고 유럽은 신앙이 아니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더 이상 그리스도교 나라라는 옛 영토에 거주하지 않고 지구의 남반구에 거주한다.
여기서는 그리스도교 운동이 가장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그들의 대다수는 유색인과 가난 속에 사는 사람들이다.
 초기 유대교 상황, 1세기 갈릴리에도 불교 사원과 교류가 일어나고 있었다. 따라서 ‘예수는 힌두나 불교도나 무슬림을 만난 적이 없다’는 하비 콕스의 말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여전히 하비 콕스는 서양인이다.
 오늘날의 종교 간 기획 사업이 당면한 역설은 우리가 그것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와 가장 나쁜 때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로부터 유로의 창조는 없다.
우리가 오늘날 우리 가운데 있는 다양한 경전들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다양한 종교들 가운데서 성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도전의 한 실례이다.
 정경이라는 것은 과거 어느 시점에 교회의 권위자들이 성서에 포함시키기로 인가한 책들을 가리킨다. 보통 이것은 개신교 측의 인가를 뜻했다.
 성령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성서를 근본주의자의 납치로부터 탈환하는 것, 그것으로 성서를 신앙의 장애물이 아니라 신앙의 진정한 지지물로 다시 한번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다음 모임은 6월 13일 월요일 입니다.
하비콕스의 종교의 미래 마지막 13.14.15장입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 주시면 카톡방으로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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