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신뷰의 가치는 '완성'됩니다
글ㅣ김양현
과신뷰 편집장, 더불어행복한교회 협동 목사
월간 과신뷰 편집팀을 소개합니다. 우리 편집팀은 월간 과신뷰의 발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매월 월간 과신뷰를 발행하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우선 매월 현시대의 주요 과학 이슈에 따른 메인 칼럼을 전문가들에게 부탁하여 실었습니다. 이를테면 챗 GPT의 시대에 그리스도인에 대하여, 기후 위기에 대하여 우선 극지방의 식물의 변화를 통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 기후 위기에 대한 기독교인의 행동지침, 교회의 기후 위기 시대의 실행방안 등을 고민했고, 과학과 종교의 논쟁에 대하여, 현대 우주론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에 대하여, 그리고 뇌과학과 자유의지에 대하여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과신대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이사님들을 매월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해 드렸고, 매월 행정 간사의 이달의 책 코너와 편집장의 SF 영화 읽기 코너를 마련했었습니다. 독자들의 다양한 관심을 위해서, 그리고 흥미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2024년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과신뷰를 발간하고자 합니다. 이것을 위해 우선 과신뷰 자문위원회가 추가되었습니다. 과신대 대표이신 우종학 교수님, 과신대 연구소장이신 박영식 교수님, 그리고 과신대 이사이신 오세조 목사님이 자문 위원으로 섬겨 주시기로 했습니다. 이분들을 통해 과신뷰의 글이 더욱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신 과학계의 흐름, 동향을 알려주실 뿐 아니라, 과신뷰의 전문가 기고글에 대한 자문을 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편집팀 인원이 추가되었습니다. 편집장과 함께 행정 간사 두 분, 그리고 새롭게 이신형, 윤세진 두 분이 편집 일을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현장 답사 및 인터뷰, 그리고 웹진 디자인 및 홍보 등에 열심히 뛰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사진: Unsplash의Fauzan Ardhi
2024년 과신뷰는 이런 부분을 업그레이드하려고 합니다. 매월 우종학 대표의 글이 실릴 것입니다. 과학과 신학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해법 등을 다루는 수준 있고 멋진 칼럼 기대해 주세요. 또한 과신대 연구소의 도움으로 매월 전문적인 과학 이슈와 신학 이슈에 따른 각계의 전문가들의 칼럼을 실으려 합니다. 과신대 교사팀이 야심 차게 준비하는 청소년 및 어린이를 위한 과학과 신학 Q & A 및 교재 등도 준비하고, 이달의 책, 이달의 영화 코너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아울러 과신대 목회자 팀의 세미나 내용 및 모임 소식도 알려 드리고, 각 지역의 북클럽에서 함께 읽는 책과 모임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과신대와 과신뷰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이 읽어주시는 것으로 과신뷰의 가치는 완성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과신뷰는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자유기고 및 독자 피드백의 문은 열려 있으니 마음껏 보내 주십시오. 독자 여러분의 한 마디가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고 과신뷰 제작의 원동력이 됩니다.
2024년 한 해 월간 과신뷰를 사랑해 주시길 바라며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간 과신뷰 편집팀장 김양현 드림
과신뷰의 가치는 '완성'됩니다
글ㅣ김양현
과신뷰 편집장, 더불어행복한교회 협동 목사
월간 과신뷰 편집팀을 소개합니다. 우리 편집팀은 월간 과신뷰의 발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매월 월간 과신뷰를 발행하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우선 매월 현시대의 주요 과학 이슈에 따른 메인 칼럼을 전문가들에게 부탁하여 실었습니다. 이를테면 챗 GPT의 시대에 그리스도인에 대하여, 기후 위기에 대하여 우선 극지방의 식물의 변화를 통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 기후 위기에 대한 기독교인의 행동지침, 교회의 기후 위기 시대의 실행방안 등을 고민했고, 과학과 종교의 논쟁에 대하여, 현대 우주론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에 대하여, 그리고 뇌과학과 자유의지에 대하여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과신대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이사님들을 매월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해 드렸고, 매월 행정 간사의 이달의 책 코너와 편집장의 SF 영화 읽기 코너를 마련했었습니다. 독자들의 다양한 관심을 위해서, 그리고 흥미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2024년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과신뷰를 발간하고자 합니다. 이것을 위해 우선 과신뷰 자문위원회가 추가되었습니다. 과신대 대표이신 우종학 교수님, 과신대 연구소장이신 박영식 교수님, 그리고 과신대 이사이신 오세조 목사님이 자문 위원으로 섬겨 주시기로 했습니다. 이분들을 통해 과신뷰의 글이 더욱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신 과학계의 흐름, 동향을 알려주실 뿐 아니라, 과신뷰의 전문가 기고글에 대한 자문을 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편집팀 인원이 추가되었습니다. 편집장과 함께 행정 간사 두 분, 그리고 새롭게 이신형, 윤세진 두 분이 편집 일을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현장 답사 및 인터뷰, 그리고 웹진 디자인 및 홍보 등에 열심히 뛰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사진: Unsplash의Fauzan Ardhi
2024년 과신뷰는 이런 부분을 업그레이드하려고 합니다. 매월 우종학 대표의 글이 실릴 것입니다. 과학과 신학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해법 등을 다루는 수준 있고 멋진 칼럼 기대해 주세요. 또한 과신대 연구소의 도움으로 매월 전문적인 과학 이슈와 신학 이슈에 따른 각계의 전문가들의 칼럼을 실으려 합니다. 과신대 교사팀이 야심 차게 준비하는 청소년 및 어린이를 위한 과학과 신학 Q & A 및 교재 등도 준비하고, 이달의 책, 이달의 영화 코너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아울러 과신대 목회자 팀의 세미나 내용 및 모임 소식도 알려 드리고, 각 지역의 북클럽에서 함께 읽는 책과 모임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과신대와 과신뷰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이 읽어주시는 것으로 과신뷰의 가치는 완성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과신뷰는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자유기고 및 독자 피드백의 문은 열려 있으니 마음껏 보내 주십시오. 독자 여러분의 한 마디가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고 과신뷰 제작의 원동력이 됩니다.
2024년 한 해 월간 과신뷰를 사랑해 주시길 바라며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간 과신뷰 편집팀장 김양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