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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과정리뷰] 3강 창조에 대한 신학적 이해 (김정형교수)를 듣고

Anny Lee
2022-09-27
조회수 910

3강 강의는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강에서는 창조론에 대한 과학적 관점에서 다루었다면,

3강에서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학적 관점에서 창조론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2강을 들으면서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었는데, 3강을 들으며 왜 그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2강과 3강을 합치면 창조론에 대한 완벽한 하나의 강의가 됩니다.

(제 생각이긴 하지만요.)

3강을 들으면서, 2강에서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3강에서도 역시 창조론의 다양한 스펙트럼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이쯤 강의를 들으셨다면, 이 스펙트럼에 대한 다른 관점이 나오리라는 것을

예상하실 수 있겠죠?


3강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과학을 신학적으로 적용하기’였습니다.


저도 자주 생각하곤 하는 이야기인데요,

인간이 하나의 세포에서 분열하여 마침내 세상에 태어나게 되잖아요.

이 일을 보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저 신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창조의 경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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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말씀도 하셨어요.

아기가 잉태된다면, 창조의 시작점과 끝점은 어디일까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창조의 시작점은 우리는 모른다는 거고요,

창조의 끝점은 부활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생각은, 창조는 6일에 끝났다는 것인데요,

창조는 시작되었고, 지속되고 있으며, 마침내 부활했을 때 끝난다는 말씀이 깊이 다가왔습니다.


흔히 기독교는 구원신앙이라고 생각하지만, 창조가 없으면 구원도 없습니다.

구원신앙은 창조신앙을 전제하고 있지요.


아직 3강 밖에 듣지 않았지만 강의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3강 강의의 퀴즈는 총5문제이지만, 강의를 들으시면 쉽게 푸실 수 있어요.

김정형 교수님과 함께 창조에 대한 신학적 이해에 한번 빠져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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