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의 메시지와 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고대의 문화, 과학, 세계관을 음식과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비유한 것이 이해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그릇이 아무리 좋아도 음식만 먹어야지 그릇까지 먹으려 해서는 안 되겠죠? 성경을 읽을 때 흔히 하는 실수가 성경을 바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글처럼 읽으려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읽다 보면 성경을 통해서 정말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오해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의 저자가 고려했던 일차적인 독자는 고대의 바벨론 포로기를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저자는 그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당시의 문화, 과학, 세계관을 사용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고난 가운데 창조 신앙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분은 어떠한 능력을 가지신 분인지, 비록 지금은 비참한 상황 가운데 놓여있지만 자신들은 본래 어떠한 존재인 지를 깨닫게 하는 것이 저자가 창세기를 기록한 목적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창세기 1,2장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거기서 과학적 사실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성경 읽기의 방법입니다. 구약에서 창조 기사를 다루고 있는 부분을 찾아 어떤 상황에서 저자들이 창조 신앙을 강조하는지 살펴보았던 부분도 좋았습니다. 욥기, 이사야, 아모스서를 보면 창조 신앙에 대한 언급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한 고난의 상황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눈앞에 닥친 고난 속에서 창조주를 묵상하는 것은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우리의 진정한 주인과 왕은 하나님이심을 생각하는 것은 고난의 현실 너머에 있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메시지와 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고대의 문화, 과학, 세계관을 음식과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비유한 것이 이해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그릇이 아무리 좋아도 음식만 먹어야지 그릇까지 먹으려 해서는 안 되겠죠? 성경을 읽을 때 흔히 하는 실수가 성경을 바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글처럼 읽으려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읽다 보면 성경을 통해서 정말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오해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의 저자가 고려했던 일차적인 독자는 고대의 바벨론 포로기를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저자는 그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당시의 문화, 과학, 세계관을 사용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고난 가운데 창조 신앙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분은 어떠한 능력을 가지신 분인지, 비록 지금은 비참한 상황 가운데 놓여있지만 자신들은 본래 어떠한 존재인 지를 깨닫게 하는 것이 저자가 창세기를 기록한 목적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창세기 1,2장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거기서 과학적 사실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성경 읽기의 방법입니다. 구약에서 창조 기사를 다루고 있는 부분을 찾아 어떤 상황에서 저자들이 창조 신앙을 강조하는지 살펴보았던 부분도 좋았습니다. 욥기, 이사야, 아모스서를 보면 창조 신앙에 대한 언급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한 고난의 상황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눈앞에 닥친 고난 속에서 창조주를 묵상하는 것은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우리의 진정한 주인과 왕은 하나님이심을 생각하는 것은 고난의 현실 너머에 있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