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모임과신대 목회자 모임, 그 첫 번째 이야기_정삼희 목사

과학과 신학의 대화
2022-01-12
조회수 207


과신대 목회자 모임, 그 첫 번째 이야기


과신대 커뮤니티 첫 번째 목회자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교단 배경을 가진 목회자 여덟분이 참여하셨는데, 그 가운데 두 분의 여성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지역 교회뿐 아니라 군인교회를 섬기는 목사님들도 계셨고, 담임목사뿐 아니라 협동목사, 그리고 담임목사의 배우자시면서 교육목회를 담당하고 계신 목사님도 계셨습니다. 지역도 서울, 울산, 제주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여덟 분이라는 어찌 보면 그리 많지 않은 숫자임에도 어느 정도의 다양성이 확보되었던 것 같습니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 그리고 ‘현장 목회자’라는 공감대 때문인지 대화는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과신대 목회자 모임이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1. 연대하기 : 한국교회 상황에서 과학과 신학의 대화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고 각자의 현장을 변화시켜나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정서적, 실천적 교류를 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2. 신학을 날카롭게 하기 :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현장 목회자들이 성경 신학과 조직 신학의 여러 주제를 함께 공부해나갈 기회를 얻을 수 있다.


3. 과학 지식 다루기 :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목회자들이 과학 정보를 어떻게 이해하고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장이 될 수 있다.


이 세 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정기 모임을 시도하면서 공동체를 이루어가기로 했습니다. 당분간 매월 둘째 월요일 오후 8시에 온라인 모임을 갖다가 기회가 오면 여러 지역의 현장 모임도 추진할 생각입니다. 다음 모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2022년 2월 14일(월) 오후 8시 (zoom)

- 주제: 목회자들을 위한 과학 이야기 (발제: 정삼희 목사)


학부에서는 수의학을, 이후 신학과 목회학을 전공한 지역 교회 목사가 나누는 아주 쉬운 과학 이야기를 들으시고 토론하는 시간입니다.

과신대 가족들... 특히 목회자 모임에 관심은 있으시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곳인지를 모르셔서 참여를 망설이시는 목사님들께 첫 모임 결과를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2년 1월 11일

과신대 목회자 모임 정삼희 목사


다음 모임 안내

🚩 일시 : 2022년 2월 14일 저녁 8시

🚩 참여 신청 : https://bit.ly/3szaYBB    *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만 작성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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