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모임과신대 교수모임, 짧은 후기_팽동국 교수

과학과 신학의 대화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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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 교수모임 짧은 후기

지난주 목요일인 1월 20일 한국시간으로 저녁 8시에 전세계에서 11명의 교수들이 줌으로 모여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과신대 대표이신 우종학 교수님처럼 서울 뿐 아니라 강원도, 충청도 제주도 등 여러 지역에서 참여했고, 미국 동부와 캐나다 서부, 그리고 유럽과 홍콩 등 여러 지역에서 특히 북미에서는 새벽을 지새우며 참석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연령도 3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다양했고 교수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도 있었고 은퇴에 가까운 분도 있었으며, 전공도 물리와 생물, 기상, 의학, 공학,신학, 경제 등 다양했습니다.


참여한 분들이 과학과 신학의 대화와 관련해서 활동하게 된 계기나 이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학교에서 신우회 활동이나 신앙 공동체 모임, 교수로서 학생지도와 연구에서 기억나는 얘기들도 나누고 고민되는 부분들도 나누다 보니 1시간 반이 금새 지나갔습니다.


모임의 방향성에 대한 얘기도 나왔으며 교수로서 교회나 선교단체에 어떤 영향력을 줄 수 있을지 그리고 고민도 나누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는 나왔으나 아직은 특별하게 정하지 말고, 일단 2달에 1번 정도 만나서 얘기해 나가면서 서서히 방향성을 정해보자고 했습니다.


다음 모임은 3월 17일 목요일 8시에 모이기로 했고 모더레이터는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으며 정대권 교수님께서 다음 모임에서는 진행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첫 모임 진행도 서툴렀고 후기도 너무 늦게 올려서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모임 후기에서 부족한 부분들은 참여하셨던 분들이 댓글로 혹은 새로운 게시물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모임인 3월달에는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모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음 모임 안내
🚩 일시 : 2022년 3월 17일 저녁 8시
🚩 참여 신청 : https://bit.ly/3F0zqyn
                          *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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