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모임 ‘종교의 미래’ (하비 콕스 저) 5장~8장

과학과 신학의 대화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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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미래’ (하비 콕스 저) 5장~8장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
우리는 과연 기독교를 ‘무엇이다’라고 딱 잘라 정의할 수 있을까요?
‘기독교다움’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기독교는 전통인가, 성서인가.
우리는 무엇을 해체하고 해석해야 하는가.
우리는 역사 속에서 어떤 존재로 살아가는가.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신앙의 시대, 성령의 시대, 기독교의 미래적 시대는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동일한 신비에 대하여, 즉 그저 죽을 존재로서가 아니라 우리의 죽을 운명을 자각하는 존재로서의 우리 모두와 맞서고 있는 그 신비에 응수하고 있다는 것은 진실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것을 지각하고 아주 상이한 방식으로 신비와 겨룬다. ... 만일 모든 종교가 정말로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면, 그것은 곧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따분한 것이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기독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고 논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비 콕스가 우리에게 던진 화두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다음 모임은 5월 2일 월요일 저녁 예정입니다. ^^
샤르댕 북클럽 모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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