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로 보는 세상』 북토크, 저자와의 만남
일시 : 2022년 5월 29일 (일) 오후 5시
장소 : 어떤 바람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차분히 내리는 주일 오후 과신대 제주 북클럽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5월 정기 모임이자, 제2회 북토크 저자와의 만남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책은 김양현 저, 『영화로 보는 세상』이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하고 의미 있는 일은 저자가 제주 북클럽 지기라는 것입니다. 책의 제2부의 내용이 과신대 칼럼으로 선보인 내용이어서 자연스럽게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장소인 사계리 책방 ‘어떤 바람’도 제주 북클럽 멤버 중 한 분인 이용관 님과 김세희 님이 운영하는 곳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제주 북클럽의 정신적 지주이자 과신대 자문위원이신 팽동국 교수님, 북촌교회를 담임하고 계신 신종수 목사님, 최근 제주 북클럽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박종춘 선생님이 함께하셨고, 그 외 6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우선 저자인 김양현 목사님의 직강이 있었는데, ‘영화는 이 시대의 신화’ 라는 주제로 우리가 어떻게 영화를 접해야 할지, 그리고 영화가 던지는 주제나 가치관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또한 성경적 가치관으로 우리가 어떻게 무장해서 살아가야 할지 등의 다양한 내용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어 제2부에 나오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라는 영화를 설명하시면서, 우리 시대의 익명성, 비대면의 문제점(비대면 전쟁에서 인격이 배제되는 것, 비대면 경제에서 일탈이 일어나는 것)등을 말씀하셨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고 관계를 맺어야 할지를 웨인 왕의 ‘스모크’ 와 최창환 감독의 ‘파도를 걷는 소년’ 을 통해 제안하셨습니다. 피상적인 관계를 넘어 인격적이고 직접적인 연대의 중요성, 그러한 공동체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거대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영화계에서 오히려 작은 이야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잊혀진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나누었고, 마블의 세계관과 성경의 세계관의 차이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아, 물론 과신대 홍보도 빠트리지 않았고, 과신대 사무국에서 보내 주신 기념품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 후 치킨과 피자를 먹으면서 더욱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후문도... 제주 과신대 북클럽의 끈끈한 사랑과 연대를 더욱 깊이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과학과 신학이 공존하는 제주 북클럽으로 놀러 오세요. ^^
『영화로 보는 세상』 북토크, 저자와의 만남
일시 : 2022년 5월 29일 (일) 오후 5시
장소 : 어떤 바람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차분히 내리는 주일 오후 과신대 제주 북클럽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5월 정기 모임이자, 제2회 북토크 저자와의 만남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책은 김양현 저, 『영화로 보는 세상』이었습니다. 특별히 감사하고 의미 있는 일은 저자가 제주 북클럽 지기라는 것입니다. 책의 제2부의 내용이 과신대 칼럼으로 선보인 내용이어서 자연스럽게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장소인 사계리 책방 ‘어떤 바람’도 제주 북클럽 멤버 중 한 분인 이용관 님과 김세희 님이 운영하는 곳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제주 북클럽의 정신적 지주이자 과신대 자문위원이신 팽동국 교수님, 북촌교회를 담임하고 계신 신종수 목사님, 최근 제주 북클럽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박종춘 선생님이 함께하셨고, 그 외 6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우선 저자인 김양현 목사님의 직강이 있었는데, ‘영화는 이 시대의 신화’ 라는 주제로 우리가 어떻게 영화를 접해야 할지, 그리고 영화가 던지는 주제나 가치관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또한 성경적 가치관으로 우리가 어떻게 무장해서 살아가야 할지 등의 다양한 내용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어 제2부에 나오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라는 영화를 설명하시면서, 우리 시대의 익명성, 비대면의 문제점(비대면 전쟁에서 인격이 배제되는 것, 비대면 경제에서 일탈이 일어나는 것)등을 말씀하셨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고 관계를 맺어야 할지를 웨인 왕의 ‘스모크’ 와 최창환 감독의 ‘파도를 걷는 소년’ 을 통해 제안하셨습니다. 피상적인 관계를 넘어 인격적이고 직접적인 연대의 중요성, 그러한 공동체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거대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영화계에서 오히려 작은 이야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잊혀진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나누었고, 마블의 세계관과 성경의 세계관의 차이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아, 물론 과신대 홍보도 빠트리지 않았고, 과신대 사무국에서 보내 주신 기념품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 후 치킨과 피자를 먹으면서 더욱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후문도... 제주 과신대 북클럽의 끈끈한 사랑과 연대를 더욱 깊이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과학과 신학이 공존하는 제주 북클럽으로 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