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과신대 회원 여러분
영상 간사 이슬기입니다.
추운 겨울, 소중한 이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제 근황을 조금 알려 드린다면.. 저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 덕분에 평소보다는 조금 요란 법석한 하루하루였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아이들이 없는 낮이 일하기 제일 좋은 시간인데 아무래도 평소보다는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조금 컸다고 바빠 보이는 엄마는 덜 찾고 셋이 서로 잘 놀아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리고 2월 말로 그만두시는 김나영 간사님과 이별이 참 아쉬웠습니다.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하고 맛있는 것도 사 먹고 복닥복닥 보낸 시간이 많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동안 사무실을 혼자 지켜오신 김나영 간사님께 미안한 마음이 컸던지 이번 헤어짐이 마냥 아쉽네요. 그래도 다른 자리에서 또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고이 보내드리려 합니다. : )
그동안 주로 아카데미 영상을 만들다 보니 과신Tube 채널에는 강의 맛보기 영상 외에는 공개된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작년 하반기부터 컴앤씨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위한 영상을 만들고 있고, 기초과정을 공개한 후로는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조건도 곧 달성할 것 같습니다. (오늘(21일, 화) 드디어 달성되었습니다!) 수익 창출이라고 해봐야 아직은 별거 아니겠지만.. ?그만큼 사람들에게 과신대 사역이 노출되고 시청 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네요. (무슨 수상 소감 같지만) 이 모든 영광을 회원 여러분께! 앞으로도 과신Tube를 통해 의미 있는 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상식이 통하는 한국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최근 주변 지인에게 ‘이번에 우리 목장에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이 새로 들어왔는데, 학교 과학 교육 때문에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려고 한다고 걱정이래. 그래서 신앙생활을 다시 점검하고 열심히 하시겠다고.. 우리가 진화론이 옳다고 할 수는 없잖아.’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영상 댓글에도 여전히 답답한 이야기가 달립니다. 새삼 과신대 사역이 참 중요하구나 느껴졌습니다. 여러분 주위에도 여전히 과학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나요? 아이들의 질문에 ‘목사님에게 물어봐. 교회 선생님에게 물어봐.’라고 대충 얼버무리고 넘기지는 않으셨나요? 이번 3월에 시작되는 책나모와 핵심과정은 과학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니 주변에 많이 추천해 주세요. 더는 과학 때문에 신앙을 잃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고, 교회 안에서 ‘과학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도구’라는 사실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여지기를 소망합니다.
일을 하나씩 마칠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분들 없었다면 이번 일 못 해냈다.’였습니다. 여기서 ‘이분들’은 교사 모임 선생님들, 목회자 모임 목사님들, 북클럽 모임 멤버들, 이사회 이사님들뿐만 아니라 매달 귀중한 후원을 지속해 주시는 과신대 회원 여러분 모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한 사역을 이어가는 용기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슬기 드림
안녕하세요, 과신대 회원 여러분
영상 간사 이슬기입니다.
추운 겨울, 소중한 이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제 근황을 조금 알려 드린다면.. 저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 덕분에 평소보다는 조금 요란 법석한 하루하루였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아이들이 없는 낮이 일하기 제일 좋은 시간인데 아무래도 평소보다는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조금 컸다고 바빠 보이는 엄마는 덜 찾고 셋이 서로 잘 놀아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리고 2월 말로 그만두시는 김나영 간사님과 이별이 참 아쉬웠습니다.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하고 맛있는 것도 사 먹고 복닥복닥 보낸 시간이 많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동안 사무실을 혼자 지켜오신 김나영 간사님께 미안한 마음이 컸던지 이번 헤어짐이 마냥 아쉽네요. 그래도 다른 자리에서 또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고이 보내드리려 합니다. : )
그동안 주로 아카데미 영상을 만들다 보니 과신Tube 채널에는 강의 맛보기 영상 외에는 공개된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작년 하반기부터 컴앤씨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위한 영상을 만들고 있고, 기초과정을 공개한 후로는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조건도 곧 달성할 것 같습니다. (오늘(21일, 화) 드디어 달성되었습니다!) 수익 창출이라고 해봐야 아직은 별거 아니겠지만.. ?그만큼 사람들에게 과신대 사역이 노출되고 시청 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네요. (무슨 수상 소감 같지만) 이 모든 영광을 회원 여러분께! 앞으로도 과신Tube를 통해 의미 있는 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상식이 통하는 한국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최근 주변 지인에게 ‘이번에 우리 목장에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이 새로 들어왔는데, 학교 과학 교육 때문에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려고 한다고 걱정이래. 그래서 신앙생활을 다시 점검하고 열심히 하시겠다고.. 우리가 진화론이 옳다고 할 수는 없잖아.’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영상 댓글에도 여전히 답답한 이야기가 달립니다. 새삼 과신대 사역이 참 중요하구나 느껴졌습니다. 여러분 주위에도 여전히 과학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나요? 아이들의 질문에 ‘목사님에게 물어봐. 교회 선생님에게 물어봐.’라고 대충 얼버무리고 넘기지는 않으셨나요? 이번 3월에 시작되는 책나모와 핵심과정은 과학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니 주변에 많이 추천해 주세요. 더는 과학 때문에 신앙을 잃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고, 교회 안에서 ‘과학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도구’라는 사실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여지기를 소망합니다.
일을 하나씩 마칠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분들 없었다면 이번 일 못 해냈다.’였습니다. 여기서 ‘이분들’은 교사 모임 선생님들, 목회자 모임 목사님들, 북클럽 모임 멤버들, 이사회 이사님들뿐만 아니라 매달 귀중한 후원을 지속해 주시는 과신대 회원 여러분 모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한 사역을 이어가는 용기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슬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