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소식 202302 - 김나영 간사

과학과 신학의 대화
2023-02-24
조회수 968

e80a83cd125c1.jpg


안녕하세요. 김나영입니다. 

모두 무탈히 지내고 계신가요? (^-^)


해가 바뀌고 아직 어색한 기미가 남아있는데 어느새 2월도 다 지나갑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렇게 과학과 신학의 대화 행정간사로서는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입사했던 터라, 정회원분들을 대면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교회 안팎에서 각종 고민을 하셨던, (혹은 그렇지 않으셨던 분들까지도) 한 분 한 분의 경험을 듣고 이야기 나누었던 시간이 참 소중했습니다. 여러분이 과신대 사역의 가장 큰 동력이자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한 해, 아카데미 과정들을 비롯하여 콜로퀴움, 청소년 캠프, 북토크 등 각종 모임과 행사들이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서툴고 부딪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너른 마음으로 협조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에 고비고비를 잘 넘을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 도움 주신 모든 분께, 특별히 든든한 동료이자 지원군이었던 슬기 간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이번 달 초에 진행한 대의원 총회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올해는 과신대가 새로운 마음과 모양으로, 여러 부분을 정비하며 또 다음 걸음을 내디딜 예정입니다. 이사회가 세워졌고 모임들도 시작될 텐데요. 이 시기에 많은 분이 마음을 모아 주시기를 바라며, 힘닿는 데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드립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옷깃을 여미며 나아갑니다. 제가 꽤… 내향적인 성격이라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과신대 간사직은 내려놓지만 혹 어디에서 뵙더라도,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 


부디 건강한 ‘과학과 신학의 대화’가 이어지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김나영 드림.



1 0